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크(리그 오브 레전드) (문단 편집) === 2013 시즌 === PBE 서버에서 처음 등장했을때에는 스킬들의 체력 소모가 어마어마했기 때문에 정글을 돌다가 혼자서 죽는 챔피언 정도로 취급받았으나, 정식 출시가 될 때에는 모든 스킬의 체력 소모량이 현재 체력의 4%로 버프되어 출시되었다. 출시 직후 승률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저런 버프를 받았는데, 해당 버프와 더불어서 당시 추가된 망령의 두건과 상향된 정령의 형상/워모그의 갑옷과의 시너지를 높게 사 탑 자크가 많이 활용되었다. 패시브의 체력 회복과 부활로 당시 유행하던 탑 엘리스/케넨/럼블 등의 AP 챔피언에게도 잘 대처할 수 있었고, 라인 스왑 대처 능력도 좋았으며, 한타로 넘어가면 무지막지한 체력과 초 장거리 이니시 스킬인 새총 발사를 이용한 이니시 + 진형 붕괴를 노릴 수 있었기 때문. 그러나 이후 탑 자크를 겨냥한 패시브 너프[* 패시브 조각을 작게 만들어 자크가 쉽게 줍지 못하도록 했는데, 그와 동시에 자크가 좀 더 밟기 쉽게 튀던 조각이 완전히 무작위로 날아가도록 바꾸고 자크와 적 챔피언이 동시에 조각을 밟으면 체력 회복을 못하고 파괴되도록 바꾸는 잠수함 너프 때문에 상대 챔피언과 얼굴을 맞대는 탑 라인전에서 자크의 유지력이 심각하게 낮아졌다.]와 더불어 워모그의 갑옷의 너프, 그리고 체력돼지 메타를 카운터치는 몰락한 왕의 검의 등장으로 인해 탑 자크의 전성기는 막을 내리게 된다. 너프를 먹은 이후에도 라인 스왑에 대한 좋은 대처력을 보고 가끔씩 탑에 기용되기는 했지만, 그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고 그저 그런 낮은 티어의 탑 챔피언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고, 이후에는 정글 자크에 대한 연구가 더 활발히 진행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